Product 남자 여자 목걸이 F F10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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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6 17:52본문
바다와 모험적인 정취를 담아낸
F F10 컬렉션은
실제로 배나 선박에서 주로 사용되는
쉐클과 밧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된 디자인이에요.
특히 F10 컬렉션은
팔찌가 대표적인데
메인 펜던트와 케이블이
완전 분리가 된다는 혁신적인 특징을 앞세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팔찌가 유명해진 이후
자연스럽게 귀걸이나 반지
그리고 목걸이까지도
수요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F F10 목걸이를 소개 드리려고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국내최초로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선정된 장원영님이
F F10 컬렉션의 입지를
굉장히 크게 넓힌 장본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MZ세대에 많은 영향을 주는
패션 아이콘으로 활동중인
장원영님의 모든 스타일링 착장은
매번 이슈가 될만큼 큰 화제를 낳고있죠.
그중에는
F F10 컬렉션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F F10 목걸이는
디자인에 따라서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쉐클과 밧줄의 형태를 가진 버전의 경우
크게 스몰사이즈 / 미디움 사이즈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고
로즈골드 / 옐로우골드 / 화이트골드
세가지 컬러가 각 사이즈별로 존재한답니다.
사진속 F F10 목걸이는
미디움 사이즈 로즈골드
세미 파베 버전이에요.
F F10 목걸이 미디움은
기본적으로 목걸이 체인과 연결된
양쪽 파츠쪽에 세미파베로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버전이
기본형태이며
양쪽 파츠를 포함해 펜던트 전체에
다이아가 들어간 풀파베 버전까지 존재한답니다.
풀파베 버전을 실물로 접하면
들어가는 다이아 갯수가 훨씬 많기에
가격적인 부분에선 부담될 수 있지만
존재감 측면에선 단연 압도적이죠.
다만 데일리로 투머치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
실제로는 기본타입인 세미파베 버전의
수요가 더 높은편이에요.
F F10 목걸이의 각인은
펜던트 뒷면과 잠금장식에 들어가며
한가지 독특한 부분중 하나가
잠금을 거는 별도의 고리형태가 아니라
파츠처럼 되어있기 때문에
파츠 사이 목걸이 체인에 잠금을 걸어
착용하는 방식을 갖고있어요.
BV 목걸이와 비슷한 패턴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거에요!
고리역할을 하는 파츠는
40cm / 42.5cm / 45cm에 위치해있어
길이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상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점이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이에요.
펜던트 양쪽으로 들어간 다이아몬드가
화사한 반짝임을 보여주고 있어
은은한 존재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F F10 목걸이는
쉐클에서 영감을 받은 메인펜던트
그리고 밧줄에서 영감을 받은 목걸이 체인이
조화를 이루고있는데
목걸이 체인 부분을 보게되면
일반적인 목걸이 줄과 달리
트위스트 형태로 이루어져있어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더해줌과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껴볼 수 있어요.
F F10 목걸이는
넥라인이 드러난 의상에 매치할때
선명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페미닌 / 포멀 룩 / 댄디컨셉 등은 물론이고
캐쥬얼한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좋아
의상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F F10 목걸이는
365일 내내 착용해도 질리지않는
착붙템 / 문신템의 별칭을 갖고있기도 하죠 :)
F F10 컬렉션은
실제로 배나 선박에서 주로 사용되는
쉐클과 밧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게된 디자인이에요.
특히 F10 컬렉션은
팔찌가 대표적인데
메인 펜던트와 케이블이
완전 분리가 된다는 혁신적인 특징을 앞세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팔찌가 유명해진 이후
자연스럽게 귀걸이나 반지
그리고 목걸이까지도
수요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F F10 목걸이를 소개 드리려고
포스팅을 준비해봤습니다.
국내최초로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선정된 장원영님이
F F10 컬렉션의 입지를
굉장히 크게 넓힌 장본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
MZ세대에 많은 영향을 주는
패션 아이콘으로 활동중인
장원영님의 모든 스타일링 착장은
매번 이슈가 될만큼 큰 화제를 낳고있죠.
그중에는
F F10 컬렉션도 자리하고 있답니다.
F F10 목걸이는
디자인에 따라서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쉐클과 밧줄의 형태를 가진 버전의 경우
크게 스몰사이즈 / 미디움 사이즈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고
로즈골드 / 옐로우골드 / 화이트골드
세가지 컬러가 각 사이즈별로 존재한답니다.
사진속 F F10 목걸이는
미디움 사이즈 로즈골드
세미 파베 버전이에요.
F F10 목걸이 미디움은
기본적으로 목걸이 체인과 연결된
양쪽 파츠쪽에 세미파베로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버전이
기본형태이며
양쪽 파츠를 포함해 펜던트 전체에
다이아가 들어간 풀파베 버전까지 존재한답니다.
풀파베 버전을 실물로 접하면
들어가는 다이아 갯수가 훨씬 많기에
가격적인 부분에선 부담될 수 있지만
존재감 측면에선 단연 압도적이죠.
다만 데일리로 투머치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
실제로는 기본타입인 세미파베 버전의
수요가 더 높은편이에요.
F F10 목걸이의 각인은
펜던트 뒷면과 잠금장식에 들어가며
한가지 독특한 부분중 하나가
잠금을 거는 별도의 고리형태가 아니라
파츠처럼 되어있기 때문에
파츠 사이 목걸이 체인에 잠금을 걸어
착용하는 방식을 갖고있어요.
BV 목걸이와 비슷한 패턴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거에요!
고리역할을 하는 파츠는
40cm / 42.5cm / 45cm에 위치해있어
길이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상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점이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이에요.
펜던트 양쪽으로 들어간 다이아몬드가
화사한 반짝임을 보여주고 있어
은은한 존재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F F10 목걸이는
쉐클에서 영감을 받은 메인펜던트
그리고 밧줄에서 영감을 받은 목걸이 체인이
조화를 이루고있는데
목걸이 체인 부분을 보게되면
일반적인 목걸이 줄과 달리
트위스트 형태로 이루어져있어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더해줌과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까지 느껴볼 수 있어요.
F F10 목걸이는
넥라인이 드러난 의상에 매치할때
선명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페미닌 / 포멀 룩 / 댄디컨셉 등은 물론이고
캐쥬얼한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좋아
의상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F F10 목걸이는
365일 내내 착용해도 질리지않는
착붙템 / 문신템의 별칭을 갖고있기도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