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J 팔찌는
L 팔찌와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명품팔찌로 유명해요.

색상별 / 형태별
그리고 다이아세팅 유무별로
종류가 상당히 많고
성별에 구애받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어울리기 때문에
커플 팔찌로도 수요가 높은데
사진속 C J 팔찌는
sm 버전으로 가장 얇게 나온 타입이라
보편적으로 여성분들께서
찾으시는 스타일 입니다.

C J 컬렉션은
금속부품인 못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게 된 디자인이에요.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못의 이미지와 달리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해서 나오게 된 디자인이라
20대 젊은층부터 장년층까지
폭넓게 활용할만큼
세련된 고급스러움은 물론이고
스타일리쉬한 분위기의 팔찌라
수많은 명품팔찌 가운데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어요.

C J 팔찌 sm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별도의 잠금장치없이
팔찌를 벌려서 탈착하는 방식이라는 점!

같은 라인중에 사이즈가 좀 더 큰
클래식이나 두줄라인의 경우에는
헤드부분 후면부의 잠금버튼을 눌러
열어서 착용하는 방식이라면
sm 사이즈의 경우에는
헤드와 꼬리 부분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벌려서
착용하는 방식이라는게
타 사이즈와 비교해 구분할 수 있는
부분중 하나라는 사실!

이렇듯 잠금장치 없이 벌려서
탈착하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팔찌를 벌리게 되면
손목위로 팔찌가 연출되었을때
깔끔한 형태로 떨어지지 않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주의하시면 좋아요!

C J 팔찌 sm 각인은
꼬리 부분쪽 내부부분에 위치해 있어요!

C J 팔찌 sm도
클래식 라인과 마찬가지로
논다이아 버전도 존재하지만
헤드와 꼬리 부분에
다이아가 들어가는 세미파베버전이
실제로 착용했을때 블링한 반짝임으로
존재감을 돋보이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논다이아 버전에 비해 가격대가 좀 더 높은
세미파베 버전이 수요가
논다이아 버전과 비등비등하게 나타난답니다.

사진속 C J 팔찌 sm은
옐로우골드 버전입니다.

옐로우골드는 디자인에 볼드함을
더해주는 특징을 갖고있기도 하고
너무 밝은톤의 피부타입보다는
살짝 어두운 피부톤을 가진분들께
더 잘 어울려요.

물론 옐로우골드 외에
로즈골드나 화이트골드로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을것 같아요 :)

C J 팔찌 sm은
이렇게 측면으로 보게되면
팔찌의 내부쪽으로 동그란 헤드부분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손목둘레에 너무 딱맞는 사이즈보다
살짝 여유있게 사이즈 잡는걸
추천드린답니다.

물론 사이즈를 여유있게 잡게되면
함께 얻을 수 있는 이점도 존재해요!
다양한 의상스타일에 맞게
코디할 수도 있고
시계나 다른 팔찌와도
레이어드로 조합하기에 좋기 때문이죠!

간단한 탈착방식을 갖고있기도 하지만
마치 손목을 감싸는 듯한
편안한 착용감 때문에
한번 끼면 잘 빼두지 않는 팔찌로도 유명해요!
그래서 C J 팔찌 sm을
소장하신 분들께서는 문신템처럼
활용하시는 비중이 높답니다.

C J 팔찌 sm은
디자인 자체가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해
포인트를 주기에 좋아
어느 코디와도 매치업하기 좋지만
특히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의 룩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sm 사이즈라 두께감이 얇기도 해서
데일리 패션아이템으로
연출하기에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