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명품 쥬얼리들 가운데
대중적으로 인지도 높은걸 꼽자면
C L 컬렉션을 빼놓을 수 없어요!

특히 팔찌나 반지가 대중성이 짙은데
최근엔 각종 매체 / 유명 샐럽들의 착장에서
목걸이나 귀걸이도 많이 보이고 있어
고루고루 수요높다고 볼 수 있어요.

오늘은 C L 목걸이 중에서도
L TR 모델을 준비해봤습니다.

기존에 알고계셨던 B L 과는
다른 디자인을 갖고있고
제목에서 언급한것처럼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을 갖고있어
이렇게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보려고 해요!

C L TR 목걸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펜던트 앞/뒷면이 다르다는 점!

전면부의 경우 스크루 문양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가
파베세팅으로 되어있는 반면
후면부를 보시면
다이아없이 민자 형태로 되어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따라서 그날 기분이나 의상에 맞춰
펜던트 패턴을 바꿔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별로 활용하기 좋고
원패턴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질리지도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있어요!

C L TR 목걸이는
잠금장식 부분과 메인 펜던트의
측면 하단부분쪽에 각인이 들어가있어요!

L TR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B L가 기존에 꾸안꾸 아이템으로
각광받아 왔었지만 김연경 목걸이로 유명해진
코인 형태의 투다이아 목걸이가
급격하게 수요가 높아지기도 했었죠~?

사진속 C L T 목걸이의 경우에는
투다이아 버전의 코인형태 메인펜던트
그리고 2개의 링이 엮인 베이비러브 스타일
2개 모델의 특징적인 디자인이 접목되어
조화로운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C L TR 목걸이는
화이트골드와 로즈골드
두가지 컬러로만 나오고 있어요!

요즘같이 더운날씨에는
화이트골드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는데
화이트골드 색감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시원한 컬러감을 갖고있기 때문에
특히 사계절 중에 여름시즌에
가장 적합한 컬러로 잘 알려져있죠~?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화이트골드 = 여름 이라는
선입견 아닌 선입견을 갖고계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원래 화이트골드 컬러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기 때문에
사실 여름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착용해도 어색하지 않아요!

보통 거의 뺄일없는 웨딩밴드를 맞출때
화이트골드의 수요가 높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사실 :)

C L TR 목걸이는
기본 형태가 파베버전 입니다.
세팅되는 다이아의 갯수가 수십개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가격대가 쎌 수 밖에 없죠.

C L TR 목걸이는
꾸안꾸 / 꾸꾸꾸 스타일 모두 연출이 가능하죠!
일상에서 가볍게 착용할때는 후면부를!
럭셔리한 느낌을 주고 싶을땐 전면부를!
이렇게 하나의 제품에 2가지 이상의
패턴이 들어간 제품들 자체가 활용성이 좋다보니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음에도
찾는분들이 많답니다.

C L TR 목걸이의 경우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접목하기 좋습니다.
페미닌한 스타일이나 포멀한 코디
댄디한 셔츠나 자켓 류에도 어울리며
여름 국룰 패션인 흰티 / 청바지 컨셉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2개의 패턴을 가졌다는 점과 함께
연출폭이 넓은게 큰 장점이에요!

C L TR 목걸이
화이트골드 버전을 만나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