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J 컬렉션은
투박한 금속 부품인 못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매력을 갖고있어
귀걸이 뿐만 아니라
목걸이와 반지 그리고 팔찌까지
모~두 인기있는 컬렉션 라인으로 유명해요.

수많은 명품 주얼리 가운데서도
탄탄한 입지를 보여줄만큼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C J 귀걸이
제품실사와 함께 정보까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일상에서 흔하게 쓰이는 금속부품인
못의 투박한 모습과는 달리
C J 귀걸이는
엣지있게 떨어진 부드러운 라인이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디자인 자체가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 연출하여도
은은한 존재감을 보여준답니다.

C J 귀걸이는
다른 부위에 착용하는 목걸이나 반지 , 팔찌와 달리
다양한 종류를 보여주진 않지만
해당 모델과 동일한 버전에서는
로즈골드 외에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총 세가지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로즈골드는 웜톤 계열 피부타입에
잘 어울리기도 하고
특히 여성분들이 주얼리를 고를때
보편적으로 많은 선택을 받는 컬러이며
동양인 피부톤에 가장 잘 맞는
색감으로도 인기가 많은 컬러랍니다.

C J 귀걸이의 경우
세가지 컬러 모두 인기가 많은편이에요!

물론 피부타입에 맞는 색감으로
선택하는게 소장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은
항상 기억해두시면 좋아요!

C J 귀걸이의
못 헤드 부분과 아랫쪽으로
홈을 표현한 선 역시
못을 모티브로 하고있는
J 만의 디테일을
잘 표현했다고 볼 수 있어요.

C J 귀걸이는
잠금뒷판이 별도로 있어
귀걸이 침과 연결하여 착용하는
구조로 되어있어요.

간혹 잠금뒷판과 귀걸이 침을 연결할때
무작정 힘으로만 빼거나 끼는
사례가 종종 있는편인데
잠금뒷판의 측면 부분쪽을 보면
날개처럼 튀어나온 버튼이 있어요!

잠금뒷판 측면부분에
양쪽 날개버튼을 눌러 귀걸이 침과
연결해야 고장나지 않는답니다^^

귀걸이 침 끝 부분에는
잠금뒷판과 맞물리게끔 홈이 있기도 한데
C J 귀걸이가
직접 착용했을때 은근 묵직해서
귀걸이 침 끝 부분에 체결하면
앞쪽으로 쏠리는 느낌을 받으시기도 한데
그럴땐 잠금뒷판을 살짝 앞으로
땡겨오는것도 하나의 연출방법이랍니다.

C J 귀걸이를
착용하게 되면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데
J 컬렉션만의 기본 디자인 특징이
못처럼 1자로 되어있지 않고
부드럽게 한번 꼬아 올라간 포인트에요.

링 귀걸이 카테고리에 속하며
적당한 크기감을 갖고있지만
특유의 디자인 덕분에
볼륨감까지 더해져
다른 피어싱 류와 따로 레이어링 하지않아도
단독 연출만으로 그 매력을
충분히 발산한답니다.

C J 귀걸이는
포멀한 스타일이나 댄디한 코디는 물론!
페미닌한 룩에도 잘 어울리죠!
디자인 자체가 트렌드에 영향을 받지않아서
소장하기 좋은 아이템이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