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celet C L medium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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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5-02-18 16:05본문
요즘 가장 핫한 신상!
미듐 사이즈입니다.
파베 제품까지 생각하면
조금 더 사이즈가 다양한데요.
파베가 아닌 일반적인 제품들은
크게 2가지가 있었습니다.
PM이라고 하는 클래식 모델.
그리고 조금더 얇은 SM 모델.
그런데 얼마전,
미듐 모델이 새롭게 선보였죠.
sm은 너무 얇고.
그렇다고 sm 파베를 구매하는건
또 부담스럽고....
클래식은 너무 큰듯하고...
이런 고민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이
미듐사이즈를 많이 선택하십니다.
PM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막상 착용하면 볼륨감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기존 PM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미듐이 잘 어울리구요.
그래도 볼드한게 잘 어울리시는 분들은
미듐이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라
PM으로 선택 하시죠.
팔찌가 완전 정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하지만 완전한 정원은 아니구요.
사진처럼 타원형입니다.
팔목의 모양과 비슷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
착용했을 때
움직임에 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있죠.
출시된건 1970년대죠.
약 55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는건 경이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55년동안 디자인이 전혀 안바뀐건 아닙니다.
주얼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같은 모델이라고 해도 매년 혹은 시즌별로
조금씩 업데이트가 있긴해요.
그 업데이트가 정말 눈에 안띄는 부분일수도 있고.
혹은 눈에 확연히 띌 수 있는 부분일수도 있죠.
대표적으로 PM 모델을 예로 들면
정말 예전엔 나사가 완전히 팔찌에서 분리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사가 분리되지는 않죠.
비교적 최근의 눈에 띄는 변화는 잠금장식이죠.
약 3년전? 잠금장식 내부의 돼지코 디자인이 사라지고
이제는 민자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변화는 바로
클래식 (PM)모델이 이제
sm과 미듐 모델처럼
한쪽만 열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됐다는사실.
아직 이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 셀러들에게 물어보시면
양쪽 나사, 한쪽 나사 선택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물론 재고 가 있어야 가능하구요.
앞으로는 PM모델(클래식)이
한쪽 나사 방식으로만 제작판매가 된다고하니
내녀만 되더라도 판매되는 PM모델은 모두
한쪽 나사방식으로 변경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트랜드에 따라
새로 출시된 미듐은 한쪽 나사 방식으로
출시가 됐습니다!!!
이제 모든 팔찌
(SM, 미듐,PM)
나사는 1개만 있게 되는거죠.
착용하기 너무 편해서
다른 경쟁 제품들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클래식 모델 구매하시는 분들은
양쪽 나사 채결시
혼자 하는게너무 불편해서
힘줘서 하다보면,,,,
팔찌가 변형되어 수리를 받아야하고.
결국엔 경쟁모델인 불가리 비제로원 팔찌나
세르펜티등 다른 모델들을
찾게 되는데
이젠 그런일이 없다는거죠!
총 세가지 모델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보니
이제는 조금더 섬세하게 나에게 잘 어울리는 팔찌를
초이스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sm은 좋은데 부족하고.
클래식은 부담되고.
이런 분들은 sm모델을
논다이아, 다이아 이렇게 구매해서
레이어드하시는경우도 많으셨구요.
앵끌루와 결합해서 착용도 많이 하셨죠.
레이어드도 좋지만,
레이어드가 또 안어울리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그런분들인
미듐 모델 완전 강추 합니다.
세가지 팔찌를 보시면,
색감의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원료배합의 차이가 있다기 보다
산화의 차이가 있습니다.
로즈골드는 포함된 광물중 적동성분이
공기중에 산화가 되면 노란 빛을 내어
전체적인 붉은컬러가 점점 다운되죠.
그래서 메트한 색상으로 변한답니다.
제작 후 유통시간이 길면 아무래도 그 과정속에서
산화가 어느정도 일어나는데
제작 후 바로 고객분들에게 인계가 되면
산화가 덜 일어나 산화정도의 차이로인해
컬러차이가 발생할 수 있죠.
그래서 이런 미세한 차이가 있다는것.
하지만 결국 만든지 얼마안된 제품이면
조금더 붉고, 오래된 제품이면 훨씬 노란빛이 돈다.
이렇게 이해 하시면 됩니다.
미듐 사이즈입니다.
파베 제품까지 생각하면
조금 더 사이즈가 다양한데요.
파베가 아닌 일반적인 제품들은
크게 2가지가 있었습니다.
PM이라고 하는 클래식 모델.
그리고 조금더 얇은 SM 모델.
그런데 얼마전,
미듐 모델이 새롭게 선보였죠.
sm은 너무 얇고.
그렇다고 sm 파베를 구매하는건
또 부담스럽고....
클래식은 너무 큰듯하고...
이런 고민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이
미듐사이즈를 많이 선택하십니다.
PM과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막상 착용하면 볼륨감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기존 PM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미듐이 잘 어울리구요.
그래도 볼드한게 잘 어울리시는 분들은
미듐이 조금은 심심한 느낌이라
PM으로 선택 하시죠.
팔찌가 완전 정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하지만 완전한 정원은 아니구요.
사진처럼 타원형입니다.
팔목의 모양과 비슷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
착용했을 때
움직임에 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있죠.
출시된건 1970년대죠.
약 55년 정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는건 경이로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55년동안 디자인이 전혀 안바뀐건 아닙니다.
주얼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같은 모델이라고 해도 매년 혹은 시즌별로
조금씩 업데이트가 있긴해요.
그 업데이트가 정말 눈에 안띄는 부분일수도 있고.
혹은 눈에 확연히 띌 수 있는 부분일수도 있죠.
대표적으로 PM 모델을 예로 들면
정말 예전엔 나사가 완전히 팔찌에서 분리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사가 분리되지는 않죠.
비교적 최근의 눈에 띄는 변화는 잠금장식이죠.
약 3년전? 잠금장식 내부의 돼지코 디자인이 사라지고
이제는 민자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변화는 바로
클래식 (PM)모델이 이제
sm과 미듐 모델처럼
한쪽만 열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됐다는사실.
아직 이부분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실제로 셀러들에게 물어보시면
양쪽 나사, 한쪽 나사 선택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물론 재고 가 있어야 가능하구요.
앞으로는 PM모델(클래식)이
한쪽 나사 방식으로만 제작판매가 된다고하니
내녀만 되더라도 판매되는 PM모델은 모두
한쪽 나사방식으로 변경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트랜드에 따라
새로 출시된 미듐은 한쪽 나사 방식으로
출시가 됐습니다!!!
이제 모든 팔찌
(SM, 미듐,PM)
나사는 1개만 있게 되는거죠.
착용하기 너무 편해서
다른 경쟁 제품들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클래식 모델 구매하시는 분들은
양쪽 나사 채결시
혼자 하는게너무 불편해서
힘줘서 하다보면,,,,
팔찌가 변형되어 수리를 받아야하고.
결국엔 경쟁모델인 불가리 비제로원 팔찌나
세르펜티등 다른 모델들을
찾게 되는데
이젠 그런일이 없다는거죠!
총 세가지 모델에서 선택이 가능하다보니
이제는 조금더 섬세하게 나에게 잘 어울리는 팔찌를
초이스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sm은 좋은데 부족하고.
클래식은 부담되고.
이런 분들은 sm모델을
논다이아, 다이아 이렇게 구매해서
레이어드하시는경우도 많으셨구요.
앵끌루와 결합해서 착용도 많이 하셨죠.
레이어드도 좋지만,
레이어드가 또 안어울리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그런분들인
미듐 모델 완전 강추 합니다.
세가지 팔찌를 보시면,
색감의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원료배합의 차이가 있다기 보다
산화의 차이가 있습니다.
로즈골드는 포함된 광물중 적동성분이
공기중에 산화가 되면 노란 빛을 내어
전체적인 붉은컬러가 점점 다운되죠.
그래서 메트한 색상으로 변한답니다.
제작 후 유통시간이 길면 아무래도 그 과정속에서
산화가 어느정도 일어나는데
제작 후 바로 고객분들에게 인계가 되면
산화가 덜 일어나 산화정도의 차이로인해
컬러차이가 발생할 수 있죠.
그래서 이런 미세한 차이가 있다는것.
하지만 결국 만든지 얼마안된 제품이면
조금더 붉고, 오래된 제품이면 훨씬 노란빛이 돈다.
이렇게 이해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