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분들의 위시반지중 하나인
H CD 링 입니다.

유행에 영향을 받지않는 디자인으로
패션반지로 활용하기 좋고
단독연출 / 레이어드 활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주얼리를 대표하는 반지로
인지도 높은만큼 인기많은
패션아이템으로 유명해요.

H CD 링은
크게 실버 / 골드 라인으로 분류가 되는데
특히 이제는 골드 컬러라인에서
로즈골드로만 나오고 있기도 하고
구하기 쉬운 실버와는 달리
로즈골드 버전의 경우에는
갖고싶어도 쉽게 가질 수 없는
희소성이 높아지게 되었어요.

브랜드에서 가치를 높이려
공급량을 조절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백화점 매장을 방문해보면
재고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고
만약 있다고 해도 사이즈가 안맞는
케이스가 정말 많답니다.
출시된지는 꽤 오래되었으나
여전히 찾는 사람들은 많은반면
공급량이 이를 뒷받침 해주지 않아
희소가치가 점점 높아진거죠.

H CD 링 디자인은
배나 선박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앵커체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인데
모양 자체가 돼지코 / 캔뚜껑 등을
연상케 해 별칭도 상당히 많아요.

반지 디자인을 보게되면
부드럽게 굴곡진 메인 모티브가
일정한 패턴으로 연결되어있어
볼륨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단독으로 착용해도
은은한 존재감을 보여준답니다.

H CD 링의 장점중 하나가
어느 손가락에 착용하더라도
이질감없이 어울린다는 점인데
물론 검지나 약지에 착용하려고
찾는 분들의 비중이 높은편이죠.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로
문신템 / 착붙템으로 활용도가 높고
손가락별로 호수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분들에게
연출패턴을 다양하게 줄 수 있다는 이점과
다른 반지와 레이어드 조합도 잘 어울려
H CD 링의 가치는
항상 높은게 아닐까 생각이들어요.

H CD 링 로즈골드 버전은
동양인들 피부톤에 가장 잘 맞는
로즈골드 색감과 함께
CD의 매력적인 디자인이 만나
꾸안꾸 느낌으로 연출하기 좋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요.

착용사진을 보게되면
손가락에 큰 부담이 가지않는
적당한 크기감을 갖고있고
디자인 자체가 굴곡진 구조이기 때문에
특히 손가락이 자주 붓는 타입이시라면
기존 호수보다 한호수정도
사이즈업 하는것도 고려해 보셔야해요.

패션반지는 워낙 다양한 디자인이 존재하고
어느 순간부터 여성분들은
반지를 하나만 끼지않고
여러개를 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H CD 링이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희소가치가 높아 구하기 힘든만큼
소장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