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임링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이 바로 클래식 라인입니다.
클래식 라인은 약 3.2mm로 스몰의 2.5mm 보다
소폭 볼륨감이 있습니다. 3색의 링이 서로 링크되어 있어
착용하고 있으면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화이트골드 부분의 전체 파베 다이아 세팅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5다이아 세팅도 많이 하시는데요~
너무 눈에 띄는 화려함은 아니지만
소심한듯 강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5다이아는
조용한 럭셔리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꼬임링의 매력은 쿨톤, 웜톤등
스킨톤에 따라서 큰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3색이 조합되어 새로운 느낌을 나타내기에
어떤 스킨톤에도 잘 어울리죠.

꼬임링 색감이 잘 어울린다고 하는 분들은
지금까지 한분도 뵙지 못했습니다.
그정도로 호불호 없는 제품이죠.

워낙 러브링이나 앵끌루링들이
유명세를 탔었기에 트리니티는 조금 덜
알려져있기도 한데 그래서 오히려
유니크하면서도 누구나 알수 있는 제품이라서
더욱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커플링으로 하시면
남여 모두 클래식으로 하시거나
여성분은 스몰로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뜻보면 화이트골드에 다이아가 없어 보이지만
빛반사가 지속적으로 시선을 사로잡아
뭔가 색달라 보이는 분위기를 내뿜어
자꾸만 눈이가게 되는 매력이 있는 꼬임링 클래식 5다이아입니다.
착용 해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얼마나 착용감이 우수한지.
링 내부에 바퀴가 달린것 처럼
손가락에 둘둘둘 빨려들어가는 느낌?
제가 착용해본 반지중에는
가장 편안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기분좋은 반지 중 하나입니다.

3개의 링이 서로 링크되어 있어
"기스"가 많이 나지는 않는지 걱정하지는
분들도 계신데요.
반지는 주얼리중에서 기스가 가장 많이 나는 카테고리입니다.
그럼에도 꼬임링은 3색의 조화로운 색감이
스크래치가 크게 눈에 띄지 않도록 하여
오히려 보정값이 매우 좋답니다.
그래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구요.
꼬임링 클래식 5다이아 관련해서 궁금한점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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